최근 며칠간 온 국민 온 세계가 더 글로리에 인기, 열광하는 모습이다.스트리밍 통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이 14일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더 글로리2'는 사흘간 온라인 상위권에 오르며 13일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차트 1위에 올랐다.한국, 일본, 태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38곳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인도 등 21곳에서 2위, 미국, 영국, 독일 등 13곳에서 3위를 차지했다.방송 전부터 네페이는 "추돌 압박에 대비해 서버는 시청자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해외반응이 뜨겁다 시즌1 31만7000명은 콩잎 채점에 참여해 8.9점을 기록했고 시즌2는 현재 19만6000명이 채점해 9.2점까지 치솟았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상속자들' 등 히트작을 냈던 김..